어제 저녁에 세팅하는 데 팀장님이 도와주셨다.
플래카드, 교재세팅, 먹거리세팅......
팀장은 정말로 책임이 많은 자리다.
오늘 나는 아침에 일찍 나왔다. 오면서 제과점에 들러 빵을 충분이 사가지고 세팅했다.
많이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자. 기다리면서 나는 책을 본다. 오늘 내일 잘 준비하고 진행하자.
이지하님이 나를 많이 도와주신다. 고맙다. 총 29명 중 27명이 오늘 오셨고 오늘 밤에 1분이 오실 예정이다.
즐겁게 진행하자.
2011.6. 2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가 그리 바쁜지? (0) | 2011.06.28 |
---|---|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셨단다. (0) | 2011.06.14 |
둘째가 감기와 장염에 걸렸다. (0) | 2011.05.17 |
술은 역시 대인의 음식 (0) | 2011.05.11 |
항상 준비만 한다.ㅠ.ㅠ (0) | 201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