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녀의 빵 속에 든 금화 한 닢 어느 소녀의 빵 속에 든 금화 한 닢 옛날 독일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느 해인가 그 땅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떤 돈 많은 노인 부부가 날마다 빵을 만들어서 동네 어린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로 하여.. 함께 사는 세상 2016.04.06
<진정한 사랑의 의미> <진정한 사랑의 의미> 아침 8시 30분쯤 되었을까? 유난히 바쁜 어느 날 아침, 80대의 노신사가 엄지 손가락의 봉합사를 제거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그는 9시에 약속이 있어서 매우 바쁘다고 하며 나를 다그쳤다. 나는 노신사의 바이털 사인을 체크하고 의자에 앉으시라고 권했다. .. 함께 사는 세상 2016.04.06
지금 하십시요 지금 하십시요 지금 하십시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런지 모릅니다. 어제는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 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 함께 사는 세상 2016.04.01
상대를 가르키는 손가락 상대를 가르키는 손가락 너 때문이라고 상대를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세요. 엄지는 하늘을 향해 있고, 검지는 상대를 향하고, 나머지 세 손가락은 바로 자신을 향하고 있지요. 그것은 하늘 탓 20%, 상대 탓 20%, 자신 탓이 60%라는 것이기에. 모두가 '너 때문' 이라고 생각하는 사고 방식에서 .. 함께 사는 세상 2016.04.01
내가 먼저 내가 먼저 ▫내가 먼저 좋은 생각을 가져야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나고... ▫내가 먼저 멋진 사람이 되어야 멋진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고...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을 품어야 상대도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된답니다.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좋은 사.. 함께 사는 세상 2016.03.29
고통은 작은 것으로부터 고통은 작은 것으로부터 긴 사막 여행을 마친 사람에게 신문기자들이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무엇이었느냐고 물었습니다. "뜨거운 태양과 물 없는 광야를 외롭게 혼자서 걷는 것이었습니까?" "아닙니다." "아니면 가파르고 험한 고갯길을 고생하며 올라가던 것이었습니까?" "그것도 아닙.. 함께 사는 세상 2016.03.24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오늘의명언] "웃음은 마음의 조깅이다." - 노먼 커진즈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 함께 사는 세상 2016.03.19
길’ [수호천사의 아침편지(508)] ‘길’ ‘길’은 여러 사람이 가기 때문에 생겨나기도 하지만 혼자가면서 만드는 ‘자신만의 길’도 있습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은 운명적으로 주어진 ‘자기의 길’을 걸어갈 때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길’을 찾은 인간은 아름답습니다. 그 길을 가.. 함께 사는 세상 2016.03.19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저 자신을 짐심으로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바쁘다는 것을 핑계로 내면을 깉이 들여다보지 않아 스스로를 외롭게 만들고 사소한 일로도 쉽게 의기소침해지는 저를 봅니다. 근심 걱정의 무게에 짓눌리고 불안과 우울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해 곧잘 주의 사람에.. 함께 사는 세상 2016.03.16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사람 가까이 있.. 함께 사는 세상 201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