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훈련일지 날짜 거리 시간 보조운동 비고 5/1 토 연습장 2H 5/2 일 스크린18H 5/3 월 5/4 화 모래봉 10km 1:45:13 빈스윙 50회 5/5 수 5/6 목 연습장 2H 5/7 금 모래봉 10km 1:49:12 훌라후프 10분 5/8 토 수영2H 몸무게 82kg 5/9 일 팔당 24km 2:33:57 스크린18H 연습장2H 5/10 월 5/11 화 모래봉 10km 1:50:00 훌라후프 5분 160계단 1세트 5/12 수 모래봉.. 마라톤 2010.04.30
아침운동(성지사) 오늘은 성지사까지(4km) 도로를 달려 올라간 다음 법당에 인사하고, 물한모금 얻어마시고, 등산한다. 어래산 정상과 노루목재 사이가 나왔다. 노루목재에서 모래봉까지의 길은 상당히 험했다. 모래봉에서 사태봉까지는 쉬지않고 달려 12분만에 도착했고, 계속 달려서 내려와 연수원에 도착하니 정확하.. 일상 2010.04.28
[스크랩] 남자와 여자의 인생방정식(퍼온 글) 남자와 여자의 인생방정식.............................. 1. ROMANCE MATHEMATICS Smart man + smart woman = romace 똑똑한남자 + 똑똑한여자 = 로맨스 Smart man + dumb woman = affair 똑똑한남자 + 멍청한여자 = 바람 Dumb man + smart woman = marriage 멍청한남자 + 똑똑한여자 = 결혼 Dumb man + dumb woman = pregnancy 멍청한남자 + 멍청한여자 = 임신 .. 유머 2010.04.26
The general's prayer The general's prayer by Douglas MacArthur Build me a son, oh Load, who will be strong enough to know when he is weak. and brave enough to face himself when he is afraid : One who will be pound and unbending in honest defeat, and humble and gentle in victory. Build me a son whose wishbone will not be where his backbone should be : a son who will know thee and that to know himself is the foundati.. 책읽기 2010.04.26
134. 돈키호테, 세르반데스, 능인, 2001 134. 돈키호테, 세르반데스, 능인, 2001 세르반데스(1547~1616) 스페인 최고의 소설가, 극작가, 시인 1602년 돈키호테로 유명. 평생 가난한 생활을 하다가 셰익스피어와 같은 날 4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원제 [재치넘치는 기사 돈키호테 데 라만차] 스페인의 시골마을 라만차의 지주인 돈키호테는 기사의 이야.. 책읽기 2010.04.26
133.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양윤덕, 창비, 2004 133.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양윤덕, 창비, 2004 예진:바로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아닌가요? 선생: 그래요. 저는 우리가 보통 정답으로 알고 있는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 바로 틀린답이라고 보고 싶어요. [어린왕자]를 여러번 읽은 사람도 많을 겁니다. 그런데 이 책을 여러번 읽은 사람이 보아.. 책읽기 2010.04.26
골프 주기도문 골프 주기도문 티샷은 70%의 힘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지혜를 주시고 아이언샷은 간결하게 채를 떨어뜨릴 수 있게 힘을 뺄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OB나 "쪼루"에도 쫄아들지 않으며 대자연 속에서 내기는 본전이나 건질 수 있음을 영광으로 여기는 골퍼가 되게 해 주소서 약은 나의 샷들은 요행의 길.. 學以時習之 不亦說乎 2010.04.26
냉각수가 빠진날 어제는 용인에 다녀왔다. 동생이 저녁을 샀다. 짱가, 태백산 몫까지 계산하느라 비용이 조금 부담되었을텐데, 미안하다. 부라보형 부친상 연락을 받고 상가에 바로간다. 마석형과 보라형수와 서지마형, 도초형을 만나 조문했다. 상가에 가니 여돌이와 여돌이아내가 먼저와 있었고, 한참 후에 치타형과.. 일상 2010.04.26
아침운동-홑잎나물 05:30분에 어김없이 연수원을 나섰다. 벌써 주위는 환하다. 해는 벌써 떠올라 온기를 더하고, 워밍업을 하기위해 달리는 내 몸에서는 땀이 난다. 주덕교회 주차장을 못갔는데 벌써 땀이 나기 시작한다. 내일부터 바람없는 보통날에는 옷을 얇은 것으로 바꿔입어야겠다. 바지도 다음주에 가서는 얇은 것.. 마라톤 201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