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 도쿠가와 이에야스.19, 아마오카 소하치, 솔, 2002 376. 도쿠가와 이에야스.19, 아마오카 소하치, 솔, 2002 아무리 고집스럽게 자신을 주장해온 자에게도, 아무리 추하게 발버둥 치던 무리에게도 신불神佛은 똑 같이 죽음을 내린다......따라서 살아 있는 동안 만을 인생이라 생각한다면 출세 이외에는 어무것도 바랄 것이 없으리라. 그러나 살.. 책읽기 2013.04.30
375. 도쿠가와 이에야스.18, 아마오카 소하치, 솔, 2002 375. 도쿠가와 이에야스.18, 아마오카 소하치, 솔, 2002 "이기는 전쟁이라고 해서 죽지 않는다는 법은 없어. 적당한 선에서 끝냈으면 좋으련만." 카토 기요마사, 쿠로다 나가마사, 코니시 유키나가 "그 곡해와 증오에 저촉되디 않도록,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거절하느냐가 문제야. 슬기롭게 거.. 책읽기 2013.04.30
374.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고즈윈, 2008 374.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고즈윈, 2008 2010. 3. 10 내 안의 강점 발견법 나는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가? 어렸을 때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것이었다. 학교에 들어가는 순간 세상의 규칙에 갇히게 되고, 학교를 졸업하는 순간 사회의 톱니바퀴가 된다. 이내 평생을 .. 책읽기 2013.04.30
373. 도쿠가와 이에야스.29(유성), 야마오카 소하치, 솔, 2002 373. 도쿠가와 이에야스.29(유성), 야마오카 소하치, 솔, 2002 제3부 천하통일 29. 격랑의 파도 전쟁이란 언제나 집단의 생명과 운명을 모두 것로 하는 냉혹하기 짝이 없는 도박이다. 따라서 집단 훈련을 충분히 해두는 준비가 무엇보다 급한 선결 문제였다. "세키슈사이는 인간에게 유일하게 .. 책읽기 2013.04.29
웃음의 산소마스크론 웃음의 산소마스크론 오하이오 주립대의 낸시 렉커(Nancy Recker)교수는 "웃음은 참으로 좋은 약이다" 기사에서 웃음의 효능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1. 웃음은 힘을 준다. 2. 웃음은 극복할 능력을 준다. 3. 웃음은 상호간에 대화와 마음의 통로를 열어준다. 4. 웃음은 긴장감을 완화하여 .. 함께 사는 세상 2013.04.26
372. 도쿠가와 이에야스.28(유성), 야마오카 소하치, 솔, 2002 372. 도쿠가와 이에야스.28(유성), 야마오카 소하치, 솔, 2002 제3부. 천하통일 28 유성 센고쿠시대 1만석에 250명의 군사를 양성할 수 있다. 육십 오만 석이면 일만육천여명 인간 가운데는 언제나 행동을 통해 주동적 역할을 하는자가 있고, 이따름 흥분해 묘한 선동의 화살을 쏘아놓고는 그 선.. 책읽기 2013.04.25
371. 도쿠가와 이에야스.26(오사카의 고민), 야마오카 소하치, 솔, 2002 371. 도쿠가와 이에야스.26(오사카의 고민), 야마오카 소하치, 솔, 2002 "대장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는 야비한 마음을 가지면 안된다고, 맛있는 것은 부하에게 먹이고, 대장은 말린 밥이나 먹어야 한다고 말입니까." 인간을 사로 잡는 것의 정체는 식욕과 성욕을 제외하면 인간을 미치게 하.. 책읽기 2013.04.25
370. 도쿠가와 이에야스.27, 야마오카 소하치, 솔, 2002 370. 도쿠가와 이에야스.27, 야마오카 소하치, 솔, 2002 궁전의 어려움이 표면화 된 것은 케이쵸 12년(1607년) 공경 청년들과 여관女官의 추행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은 극한 상황에서는 우선 먹이를 찾는다. 일단 먹을 것이 충족되면 다음에는 이성異性으로 눈을 돌린다......이런 당연한 일이 .. 책읽기 2013.04.25
369. 도쿠가와 이에야스.25, 야마오카 소하치, 솔, 2002 369. 도쿠가와 이에야스.25, 야마오카 소하치, 솔, 2002 "용의 그림을 보십시오. 모두 구슬을 거머쥐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좋지 못한 장난을 합니다." "인간은 정을 버려서는 안되지만, 정에 져서도 안됩니다. 이상을 가져야 하지만 현실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함과 마찬가.. 책읽기 2013.04.25
368. 도쿠가와 이에야스.24, 야마오카 소하치, 솔, 2002 368. 도쿠가와 이에야스.24, 야마오카 소하치, 솔, 2002 자기 자식에게도 마음데로 볼을 비벼줄 수 없다......그것이 정을 억제하면서 정을 주는 '대장'으로서 가장 삼가야 하는 일이었다. 그 정도의 인내도 없이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다스릴 것인가. 특히, 이에야스가 고심한 것은 '소유권'문.. 책읽기 201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