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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열국지 3. 개자추, 허벅지 살을 떼어내어 주인을 먹이다. 풍몽룡, 김구용옮김, 솔,2001

497. 열국지 3. 개자추, 허벅지 살을 떼어내어 주인을 먹이다. 풍몽룡, 김구용옮김, 솔,2001 "한 사람에게 맡기는 것은 혼암한 짓이며, 대중 大衆에게 맡기는 걸 밝은 사람이라고 하더라. 만일 관중이 없었다면 과인은 황자의 말을 듣지 못하였으리라." "태산 太山에 제 祭지내는 것을 봉 封이..

책읽기 2016.02.12